리얼리티 트랜서핑 요약 및 유사과학 비판

리얼리티 트랜서핑 이라는 책 들어보셨나요?

책 종류만 해도 거의 7권 이상이 넘습니다. 그래서 리얼리티 트랜서핑 요약본들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책 내용을 요약하고, 바딤젤란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줄기를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트랜서핑이 정말 유사과학인지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요약

트랜서핑은 러시아 출신의 작가인 바딤젤란드의 철학이 담겨있는 자기계발서 입니다.

이 책의 큰 줄기는 바로 다중우주 라는 아이디어가 궤뚫고 있는데요.

즉, 무한한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과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들 하나하나가 바로 이 다중우주 이라는 공간에서 서로 다른 경우의수를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펜듈럼과 고정관념

또한 ‘펜듈럼’ 이라는 용어도 자주 등장하는데요.

펜듈럼 이란 집단의식에 의해 생성된 특유의 에너지 형태 입니다.

그래서 펜듈럼 이라는 정체를 알게 되면 ‘고정관념’ 이 얼마나 쓸모가 없는 것인지도 알게 됩니다.

즉, 이때까지 갇혀있던 자아의 제한적인 인식을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찾아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편견과 고정된 생각을 뒤로하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관찰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깨달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중요성 이라는 것

특히 여기서 ‘중요성’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중요성이란 욕망에 대한 중요성 입니다. 나 자신에 대한 중요성 입니다. 타인에 대한 중요성 입니다.

역설적으로 중요성에 덜 집착함으로써, 중요성을 획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이러한 중요성을 자각하기 위해서 늘 의식이 깨어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의도에 대해서

바딤젤란드는 의도와 시각화를 강조하는데요.

명확한 의도를 설정해서, 생각을 조절하고 행동으로 실천함으로써 자기가 바래왔던 꿈을 현실로 물질화되는 결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내면세계와 외부세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즉, 내면의 감정과 생각, 신념 들을 외부세계와 조화시키는 것은 원하는 현실을 실제로 창조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중요성과 의도라는 2가지의 도구를 자기것으로 만들어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한 틀이 될 것입니다.

트랜서핑 유사과학 비판에 대해서

트랜서핑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이 유사과학 이라는 건데요.

즉 경험적 증거도 부족하고, 객관적인 과학적 검증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효과를 봤다는 대다수의 독자들은 ‘유사과학을 넘는다’ 라는 주장을 합니다.

즉, 과학적인 이론과 철학적인 개념을 구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트랜서핑은 현실과 인간 의식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인 틀 입니다.

그래서 경험적인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지만, 이 철학적인 개념은 기존의 과학적 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바라보는 하나의 렌즈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트랜서핑은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뿌리 박혀있던 고정관념에 도전하도록 장려합니다.

결론적으로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통해 현실을 더 깊이 인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소한 것들을 발견하는데 도와주며, 일상적인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리얼리티 트랜서핑은 현실과 개인 발전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책 입니다.

의식 확장을 통해 자아의 제한을 벗어나 새로운 인지적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리얼리티 트랜서핑 요약 및 유사과학 비판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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